머.. 경제 살려준대자나..
죽지도 않은걸 살리려면.. 힘들겠다.
계속 오르던 주식 다시 올리려면 힘들겠다. ( 이거 못믿으면 바보다.연초와 연말의 주가만
봐도 나오고. 지난 4년간의 주식동향.. 살펴보시면 안다. ) 쩝.
이젠. 뉴스에선. 다시 땡.. 하면 이명박 시 개는.. 어쩌고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어제의 방송사 꼬라지 보니까.
짜증나서 못보겠더라..
쩝.. 이미 언론은 줄서기 끝났고
성장이라.. 성장. 이미 많이 성장했다.
그간의 성장에 비추어볼때 그만한 도덕적 위상이나 나눔이나 배품등에 대해서
생각해봤나?
내가 이만큼 먹고 사니까 남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대한민국은 건국된지 50년 남짓밖에 안되면서 그 사이에 독재와 성장촉진제라는
마약을 맞아가면서 엄청나게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작용들이 나오는
중인데 거기에 또 성장촉진제를 맞아서 몸을 아예 썪게 만들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자꾸 다른 사람들이 경제 경제.. 하니까 짜증나서 경제라는 말은 안쓰고
그냥 체감하는 경기라고 해보자
일자리. 있다. 존재한다.
정규직이 없고. 비정규직이 존재할 뿐이다.
IMF이후의 경제계인사라고 하는 회장님들이 압박을 했지 장기고용과 그에 따른 비용부담이
곧 회사의 지출로 생기게되도 또한 미쿡의 예로 자유로운 고용과 해고가 있어야
국제사회의 경쟁력 어쩌구 저쩌구.. 으흠.
그럼.. IMF이전엔?? 다들 좋아하는 정규직에 종신고용제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서
역시 월급주느라 빚을 많이 지셨나?
-_- 그 IMF원흉의 후예가 이제 정권 잡았다.
사실 난 -.- 명박이 된거에 대해서는 그리 불만 없다.
맨날 사탕만 먹으면 그게 사탕인지 독인지 약인지 모르니까
가끔은 독도 먹어서 죽을 고비도 넘겨보고 약먹고 쓰지만 병도 고쳐보고
그래야한다.
단지.. 짜증나는건 언론의 줄서기와 그들이 줄을 섯다고해서 일반인들에게
까지 강요하는거다..
아 -- 이거.. 언론사 욕하고 명박이를 각하라고 안불렀다고
잡혀가려나..
머.. 싫은 사람됐지만 지켜보고 싶지도 않다.
지지하기도 싫다.
냉소하기도 싫다.
단지. -.- 4~5년후의 IMF 시즌2 대비해서 살고
스테크플레이션 대비해서.. 현물을 -.- 가져야겠다.
또한 친미정책으로 할거니.. 달러도 좀 사야겠고..
그렇게 돈 좀 모아놓고.. 어차피. 세금은. 명박이도 안냈는데..
나도 낼 필요는 없자나.. 좀 안내는 법도 배우고
땅은 -.- 당장 돈이 없어서 못하니.. 운하공사 예정지에가서 텐트치고 살아야하나.
-_-;
두고봐라.
부익부빈인빈의 극심화,
비정규직 양산의 가속화
금산분리규제 완화로 인한 대기업의 은행 흡수 및 부실가속화
부동산 규제 완화로 인한 부동산 버블의 극대화 및 얼마뒤에 돌아올
거품이 계속 커지면 터질테니. 그때 .. 망하는 사람도 좀 있겠고
성장마약을.. 많이 먹었으니 안맞으면 불황이다. 어쩌다 하면서
또 죽겠지.
개봉박두.. IMF 2.0
Coming soon 이네..... 푸하.